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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의 이름만 바꿨을 뿐인데?

작성자
BrandKim
작성일
2019-01-09
조회
581
“제품은 공장에서 창조되지만 브랜드는 마음속에서 창조되는 것이다”

브랜드는 사람들이 제품을 저장하는 작은 의식의 사다리에 거는 갈고리와 같다. 기억하기 쉬운 좋은 네이밍은 달리기에서 도움닫기를 한 것과 같다. 하지만 나쁜 네이밍은 커다란 문제가 될 수 있다.

그렇다면 좋은 네이밍이란 어떤 것인가?

미국은 예전부터 브랜드 네임을 포함하여 지식재산권(Intellectual Property)으로 미국 경제에 수척억 달러 이상을 기여하는 제1의 수출품이다. 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마케터들은 소비자에게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모두 흘려버리도록 만들어야 한다.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브랜드 네임이다.

미국의 유명 기업의 ceo는 이렇게 말한바 있다.

"만약 이 회사를 쪼개야 한다면, 나는 기꺼이 브랜드와 트레이드마크, 그리고 영업권을 가져가겠다.“

그만큼 제대로 된 브랜드를 갖추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.

브랜드는 가치를 만들어내고 식별해주기 때문이다.

일례로

로지테크는 신제품 스캐너를 개발하고 ‘Scanner 2000’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를 하였지만 실망스러운 결과가 이어지자 ‘Scan Man'으로 리브랜딩 후 두 배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였으며,

토로사는 자사의 소형 제설기 이름을 ’Snow Pup'으로 네이밍하였는데 판매 실적이 부진하여, 같은 제품을 ‘Snow Master'로 변경 후 곧 히트 상품이 되었다.

 

이처럼 네이밍은 브랜드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

기업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듯이,

제품의 특,장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네이밍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.